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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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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색향미>

정연권

1957년 지리산 아래 구례군 광의면 유산마을에서 태어나 연(然) 권(權) 즉, “자연을 저울질 하는 권리”를 가졌다는 이름을 받았다. 그래서 야생화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 1978년 공직에 임용된 그는 지난 30년 동안 야생화와 함께하며 ‘야생화 박사’ ‘꽃 소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야생화를 돈으로 만들어낸 저자는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에서 퇴임하여 공로연수 중이며 개인 야생화연구소 설립을 하고 있다. 야생화를 생태조경, 향수, 압화 등 문화예술과 자연생태산업으로 육성하여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구례군 이미지제고에도 크게 기여 하였다.
야생화 산업화로 자랑스런 전남인, 농촌지도대상, 신지식인 대통령표창, 대산농촌문화상 등 큰상을 받았고, 지방행정의 달인과 명강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국농촌지도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농협의 창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야생화향수 노고단 등 창의적인 상품화와 특허 3건, 50대에 석사, 식물분류기사 취득 등 학구파로 TV, 신문, 잡지 언론에 자주 나와 향이 짙은 감동을 전하는 야생화 사랑을 홍보하며 전국 시군 단체, 대학교, 등에서 ‘생활 속의 야생화’ ‘건강을 지키는 야생화’ 강연을 하고 있다.
38년의 공직생활에서 30년을 야생화 연구와 산업화에 혼신을 다한 그는 영원한 꽃 소장이고, 신지식인이며 자랑스런 전남인이다. 더불어, 행정자치부의 ‘지방행정의 달인’과 한국강사협회의 ‘대한민국 제198호 명강사’ 칭호가 신뢰를 더하고 있다.

E-mail: yami80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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