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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용저자 정인용은 ‘존재함(Being)’과 ‘행함(Doing)’의 관계를 항상 고민하는 목회자이다. 청년 시절부터 이러한 고민과 함께 성경과 신앙서적 읽기에 열심을 내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제자훈련원’의 정기 훈련에 참석하여 말씀 묵상의 새로운 길을 제시 받는다. 이후 신학교에서 ‘성경은 참고 서적이 아니라 주교과서이다’라는 변순복 교수님의 말씀과 ‘교회만이 소망이다’는 김의원 교수님의 가르침 속에 강한 도전을 받고 교회를 개척하여 성경을 가르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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