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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하나

최근작
2023년 1월 <세계 최초의 나무의사, 존 데이비>

오하나

중국전매대학 방송연출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국내에서 영화, 드라마 제작사에서 일하며 대본을 쓰고 때론 번역을 했다.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나는 대충살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사는 게 쉽지 않을 때》, 《여행과 독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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