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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지혜

최근작
2016년 12월 <보통의 하루, 한 장의 손글씨>

이지혜

대학에서 의류디자인을 전공한 11년차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다. 하얀 종이에 꾹 꾹 눌러쓴 연필의 흔적을 좋아하고, 노트북보다는 노트가 더 익숙하며, 이메일 보다는 손편지가 더 쉬운 아날로그형 인간이다. 언제 어디서든 그 날, 그 곳에 내가 있었음을 기록하는 일을 취미가 아닌 삶의 일부라 여기며, 대학생 때부터 사용하던 색연필과, 무지 종이 카드를 비행가는 트렁크에 제일 먼저 챙기는 기록형 인간이기도 하다.
그녀가 기록한 일상은 먼 옛날 싸이월드 미니홈피부터 지금의 인스타그램까지, SNS 상에서 ‘나도 한 번쯤 저렇게 기록해 보고 싶다.’ 하는 충동을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 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통의 하루, 한 장의 손글씨》는 지금도 여전히 집 그리고 집 밖, 그 넓은 세상을 종이에 담고 있는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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