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을 존중하고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미국 테네시주 변호사입니다. 미국 변호사가 되기 전 프랑스어를 공부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과 반짝이는 깨달음을 선물하기 위해 『걱정은행』을 집필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서로를 배려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 공정소비자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