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 예쁜 것, 아기자기한 것을 모두 좋아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시각디자이너로 활동했다. 그 이후에는 마음 치유를 위해 혼자 디저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림 그리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 여러 기업들과의 협업 및 메뉴판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이 있다.
인스타그램 @lovely_limb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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