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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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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프리한 10대 미디어 프리>

강병철

서울신문 기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종교학을 부전공했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정치부, 사회부, 사회2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전 국언론노동조합 감사와 서울신문지부 부지부장, 민주언론실 천위원, 서울신문 공정보도위원회 간사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신문 사회부 법조팀장. 정치와 국제관계, 사회 운동 등 경성 뉴스의 영역을 문화사의 시각에서 다루는 작업에 관심이 있다. 대학에서 공부한 문학사와 연극사, 종교문화 등에 관한 흥미도 여전하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등을 받았다. 언론과 미디어에 관한 책을 꾸준히 써왔다. 저서로 『슬기로운 뉴스읽기』, 『나쁜 기자 들의 위키피디아』, 『세상을 읽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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