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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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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시사이슈 2024>

최지숙

연합뉴스TV 기자
2011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7년부터 보도채널 연합뉴스TV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치부 정당팀과 사회부 법조팀을 주로 오갔고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 대통령실에 출입하고 있다. 사회 현안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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