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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영

김지영

인제, 강릉, 춘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서울을 헤매다 다시 강릉으로 돌아왔다. 출장을 핑계로 고성에서 삼척까지, 7년째 동해의 끝과 끝을 오가며 철마다 변하는 바다색을 만끽하고 있다.
여기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강원도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들을 좋아하니 강원도 토박이라고 우긴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느 날 훌쩍 떠나기를 즐기지만 돌아올 곳이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짐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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