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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윤환

최근작
2017년 2월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이윤환

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 이사장.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복주요양병원과 경도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33세에 의료재단 이사장이 된 저자는 소작농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대표적인 흙수저다. ‘헬조선’이라 불리는 어려운 현실 속에 희망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에게 이 책을 통해 작은 도전이라도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안동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물리치료사로서 첫 사회생활을 했다.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박사 과정 중 천만 원을 자본금으로 의료경영을 시작하여 2005년도에 의료법인을 운영하게 되었고, 법인 운영과 대학 겸임교수를 병행하던 중 2008년 일본을 방문하며 선진국의 노인의료에 문화적 충격을 받고 한국형 존엄케어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품었다.
2013년, 존엄성 회복을 위한 4무2탈을 기본으로 하는 존엄케어를 선포하고, 오늘도 의료 현장에서 냄새. 욕창. 낙상. 와상 발생을 없애는 4무, 기저귀와 신체구속으로부터 벗어나는 2탈을 실천하고 있다. 존엄케어를 실천하느라 직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졌지만 보다 진정성 있는 운영을 위해 감사나눔경영을 병원업계 최초로 도입하였다. 감사나눔경영의 일환으로 현재는 사회적 나눔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존엄케어가 KBS 뉴스와 ‘시사기획 창’ 등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되며 이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찾아오는 병원이 되었다.
201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경영 부문)에 선정되었고, 2016년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대상 의료서비스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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