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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아무것도 없이 자신의 세상을 이뤄냈기에 ‘매일 기적을 만나는 여자’라 불리는 저자는, 나이도 모르는 고아로 태어나서 겪을 수 있는 모든 풍파를 겪었다. 부모도 모르고, 형제자매 도 없었던 그녀에게 가족이란 이름을 처음 만들어준 사람이 바로 남편이었다. 하지만 겨우 찾은 그녀의 행복을 시기하듯이 남편마저 암 투병으로 세상을 등지고, 다시 혼자가 된다.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글을 통해, 강연을 통해 세상을 등지기보다 세상을 바라보길 선택하고, 하루하루를 희망의 존재로 살아가는 기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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