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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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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오래된 마을 옛담 이야기>

김정봉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전공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9년 묵은 전형적인 샐러리맨으로 신한금융투자 에서 일하고 있다. “글 앞에 모든 시민은 평등하다.”, “모든 시민은 작가다.”라고 생각하며 2003년부터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전국 여기저기, 틈나는 대로 쪽잠 자듯 ‘쪽 여행’ 을 하면서 한국 문화와 한국미를 담아 왔다. 지금껏 써 온 글은 구슬 같은 존재다. 몇 년 전부터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제일 먼저 선보인 보배가 ‘세월의 흔적을 따라가는’ 《오래된 마을 옛담 이야기》다. 주제를 갖고 떠나는 여행이라 마음의 부담이 크기도 하였지 만 카메라와 수첩을 갖고 집을 나설 때마다 기분 좋은 긴장감과 물선 곳을 간다는 설렘이 늘 곁에 따라다닌다. 요즈음은 오래된 마을 옛집 굴뚝을 보러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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