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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한국 당구 아카데미 강사, IB 스포츠 해설위원. 한국 당구를 대표하는 양귀문 명인에게 사사하며 당구계에 입문했다. 1997년 허리우드배 전국 스누커 대회에서 우승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1999년에 미국으로 당구 유학을 결행, 2001년에는 미국 USPPA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도 했다. 귀국 후 현재까지 방송통신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과 아카데미에서 당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구 전문 잡지 <빌리어즈>에서 ‘3구 레슨’을 연재하는 등 다방면으로 후진 양성과 당구 발전에 힘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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