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신문>의 자회사로, 《닛케이 비즈니스》 등의 경영지와 《닛케이 트렌디》 등 생활정보지에 더하여 《닛케이 아키텍처》 《닛케이 일렉트로닉스》 《닛케이 컴퓨터》 《닛케이 메디컬》 등의 전문지를 발행하고 있다. 닛케이 테크놀로지 온라인, ITpro 등 전문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200여 명의 전문기자들이 기술 관련 전문 정보를 발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