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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디세우스 다다

본명:하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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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오직 땅고만을 추었다>

오디세우스 다다

2004년 땅고에 입문. 그리고 오직 땅고만을 추다. 2006년 6월 다음 카페에 ‘Art Tango’를 오픈하고 2008년 1월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땅고를 가르치다. 서로의 몸이 만나서 춤이 이루어지는 땅고의 세계에서는 국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름이 중요하다. 특히 로마자를 쓰지 않는 아시아계는 스페인어나 로마자로 된 또하나의 땅고 이름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춘천국제마임페스티벌, 물레아트페스티벌,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땅고 부문 총감독을 역임하다. 2009년 <EBS 세계테마기행> 아르헨티나 편을 촬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하다. 이후 2013년까지 매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달 혹은 두달씩 체류하며 오직 땅고만을 추다. 2013년 5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밤마다 밀롱가 델 꼬라손Milonga del Corazon을 오픈하고 2016년까지 만 3년 동안 운영하다. 또한 땅고 DJ로서도 활동하다. 타이베이, 자카르타, 몬트리올, 발리, 더블린, 도쿄의 국제땅고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공연했고, 땅고 장편영화 <Red Tango>를 제작, 각본, 연출하다. KBS-TV <클래식 오딧세이> 600회 특집, <낭독의 발견> <문화가산책> 등에 출연하여 땅고를 추다. 오디세우스는 땅고 세계에서의 이름이다. 현재 코리아땅고협동조합(KTC) 이사장, 한국아르헨티나땅고협회(KATA) 이사, 명지대 사회교육원 땅고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서울 땅고 마라톤, 서울 땅고 캠프, 서울 땅고 까나발 등의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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