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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엘레케 라이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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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할아버지 안녕>

엘레케 라이끈

197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범대학교에 진학하고, 1996년부터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명상과 마사지 등을 공부했다. 이불 속에서 손전등을 켜고 책을 읽었던 포근했던 어린 날의 기억은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할아버지, 안녕》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할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며 썼다. 이 책을 읽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자연스러운 죽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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