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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하사나. 낯선 곳에서 글의 재료를 찾는 여행 에디터. 《KTX 매거진》에서 따뜻한 감성이 담긴 글을 쓰면서 여행기자가 되었다. 국내 곳곳, 여행 책에 나와 있지 않은 곳에 오래 발길이 머물렀고, 그 소상한 기억을 글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 후 해외여행 잡지 《AB-ROAD》의 에디터로 지내며 세계로 발길을 넓혔다. 좀 더 세세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흠모하기에, 과감히 직장을 나와 여행 메이트와 함께 발길 닿는 대로 여행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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