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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한30개월에 방송 출연으로 영어 신동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개구쟁이 우성이와 오빠 바라기인 말괄량이 승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바쁜 직장인 아빠다. 아이와 육아는 신이 준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아이와 교감하는 아빠’가 되고자 노력해왔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내 일상으로 아이를 초대하고 아이의 일상으로 내가 들어간다’는 마음으로 가족의 하루하루를 ‘더욱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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