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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오얼덩 (刀爾登)

최근작
2017년 4월 <이렇게 읽을 거면 읽지 마라>

다오얼덩(刀爾登)

1964년 선양沈陽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추샤오강邱小剛이다. 1986년 베이징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허베이성河北省 사회과학원에서 10년간 재직했다. 그 후 신문사에서 얼마간 일을 하다가 퇴직한 다음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칼럼니스트이며 루쉰魯迅, 왕샤오보王小波의 뒤를 잇는 우수한 수필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은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에서 글을 쓰며 마치 죽림칠현처럼 기개 있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당대대은當代大隱’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의 문체는 소탈하고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이면서도 학문적 깊이가 있다. 2002년 이후 《유리지붕?璃屋頂》 《십일담十日談》 《중국호인中國好人》 《옛 산하舊山河》 등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렇게 읽을 거면 읽지 마라不必讀書目》는 《랴오왕둥팡 주간瞭望東方週刊》 독서 전문 코너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요점을 찌르는 비평과 핵심을 파헤치는 분석을 통해 독자는 신선하고도 비판적인 고전 읽기를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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