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그들이 모르는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대한민국 어딘가의 72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온 사람들. 2007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1,500일 36,000시간 동안 서울 노량진 고시촌부터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까지 500여 곳의 장소를 찾아가 그곳에서 5,000여 명의 삶을 전해왔다. 기존 다큐멘터리와 달리 72시간 동안 오롯이 한 장소만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진정성의 힘으로, 지난 10년간 흔들림 없는 높은 시청률이 보여주듯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