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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크리스티네 튀르머 (Christine Thu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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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생이 보일 때까지 걷기>

크리스티네 튀르머(Christine Thurmer)

청소년기의 크리스티네는 운동이라면 질색하던 소녀였다. 이 소녀가 훗날 전 세계에서 도보여행을 가장 많이 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되리라고는 자신조차 짐작하지 못했다. 원래 재무관리 분야에서 일한 저자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39세에 최고운영책임자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듬해 고급 회사차량과 개인비서는 물론이고 안락한 집까지 포기해버린다. 오로지 텐트에서 잠을 자가며 12,700킬로미터를 두 발로 종주하기 위해서였다. 2004~2008년에 저자는 ‘저먼 투어리스트’라는 트레일 별명으로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 사이의 PCT(4,277킬로미터), CDT(4,900킬로미터), 그리고 미국 동부에 있는 AT(3,508킬로미터)를 모두 정복한다. 이로써 그녀는 미국 장거리 하이킹 협회가 세 트레일을 모두 완주한 사람에게 주는 트리플 크라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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