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호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최연소 청년특별위원으로 청년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행정부처기구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설립에 참여했다. 2011년 한양대 총학생회장직을 수행하며 전국 대학의 총학생회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전총모(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를 구성해 ‘반값등록금’을 주장하였고, 인수위에서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하였다. 국가의 비전을 수립하는 국가 의사결정구조에서 역할을 했다. 그때의 나이가 26세였다. 국정 비전과 과제를 현장에서 구현할 줄 알아야 좋은 정책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정부에서 나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과 인적자본을 공부하며 2014년 동료들과 함께 청년 인재양성과 창업을 확산하는 교육소셜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에 있는3만 명의 청소년과 400명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만났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