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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은경

최근작
2021년 12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최은경

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교내 신문사에서 3년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편집기자로 일한 지 10년이 지나던 어느 날 집과 회사만 전전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출근을 하면 읽는 사람, 퇴근을 하면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그들과 함께해온 내 일과 삶에 대해 용기 내어 쓴 첫 번째 기록이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쓴 책으로 《짬짬이 육아》,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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