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잘 놀다가 작사 한 명이 사라져서 곤란해진 이야기는 사실 제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돌아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2권의 마감이 끝나갈 쯤에 연락이 오더군요. 『이계의 후예』『나는 될놈이다』『헌티드시티』등,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