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남긴 흔적은 한 편의 시가 되었고 당신을 더한 추억은 이 문장에 의미를 더해요. 그렇게 기록한 나날들이 이렇게 기억하는 지난날로 서성이는 밤이에요. 두 권의 감성 에세이를 썼고 여전히 당신과 나의 감성을 담아 감정을 적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입니다. Instagram @mingamsung Facebook 민감성 naverblog 안녕, 민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