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영부산이란 낯선 곳으로 이주하여 남매 쌍둥이를 키우며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공인노무사며 ‘마미스리턴’의 공동 대표다. 현재 (재)일생활균형재단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아파트동 대표,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위원 활동도 겸하고 있다. 다양한 관심과 활동들이 결국 여성의 ‘일’이라는 화두와 연결됨을 깨닫고 이와 관련한 공부와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대학에서는 영어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인적자원개발과 관련한 공부를 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