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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태3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매경이코노미 기자다. 평범하게 대학을 나와 하나은행에 입사해 1년 2개월간 일했지만 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문지 기자로 이직했다. 그러나 급격하게 찾아온 권태기로 어떤 분야를 취재해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중 맡게 된 부동산 분야는 취재할수록 재미있었다. 취재를 통해 전문가를 많이 알게 됐고 책도 많이 읽고 연구도 많이 했다. 별다른 재테크를 하지 않던 저자에게 부동산은 한 줄기 빛이었다. 결국 거주하던 집의 전세금을 가지고 소액 투자에 적합한 물건을 찾아 나섰다가 20년 가까이 오피스텔을 중개한 중개사를 알게 됐고 그렇게 오피스텔 투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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