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쟁은 필리오자에서 부모 코칭, 놀이 치료 등을 배운 정신과 의사다. 오랫동안 말리와 볼리비아 현장에서 인도주의 사업에 종사하며 아이들과 젊은 노동자들을 위한 센터에서 일했다. 자신의 아이들이 태어날 무렵 감정 치료에 대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