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민철

최근작
2017년 5월 <최후의 천조>

김민철

현직 KBS 기자로, 현재 중국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0년에 입사하여 정치외교부와 탐사보도팀, 북한부 등을 거쳤으며, 북한 핵실험과 6자회담 등 한반도 외교안보 이슈를 주로 취재·보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