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프로덕션 주식회사 P.M.A. 트라이앵글에서 하와이를 비롯한 해외 가이드북의 편집을 담당했으며, 2012년에 프리랜서 에디터 겸 작가로 독립했다. 전문 분야는 여행과 미식으로, 이제까지 100권이 넘는 하와이 관련 서적의 편집을 담당했다. 하와이 방문 횟수는 50번 이상으로, 머무는 동안 하루에 6~8끼까지 소화해 내는 푸드파이터. 하와이와 고기와 튀김을 더없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