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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탱 베롱 (Martin Veyron)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50년

최근작
2017년 6월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마르탱 베롱(Martin Veyron)

1950년생으로 세상에 대한 신랄한 환멸이 담긴 풍자만화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 만화가다. 파리응용미술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장 클로드 드니와 카롤린 디라르와 함께 스튜디오 이마지농을 설립했다. 1977년에 매거진 <에코 데 사반>에서 마스코트 캐릭터 베르나르 레르미트를 선보이면서 만화가로 데뷔한 후 알뱅 미셸, 에디시옹 뒤 프로마주, 카즈테르망 등 여러 출판사에서 작품을 출간했다. 단행본 작업과 동시에 리베라시옹, 파리 마치,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등의 삽화와 루이, 엑스팡시옹, 코스모폴리탄 등의 잡지 일러스트 작업을 해오고 있다. 1985년에는 <라무르 프로프르>라는 본인의 만화를 영화로 만들기도 했으며 1996년에 첫 소설을 출간했다. 앙굴렘 국제만화제에서 2001년 대상, 2017년 심사위원 특별상, 해바라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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