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한지원

최근작
2017년 6월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한지원

28년 경력을 가진 방송작가라는 이력보다 28년 프리랜서로 살았다는 사실을 더 뿌듯해 하는 글쟁이. 망해 먹은 프로그램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기획해서 만든 프로그램이 많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강한 도전 정신을 가진 워킹맘이다. 한국 방송작가상(교양부문)을 수상한 <TV 책을 보다>를 비롯해서 <VJ특공대> <명작 스캔들> <장영실 쇼> 등을 만들어 글을 썼다. 이외에도 <그것이 알고 싶다> <인간극장> <아침마당> <인사이트 아시아 누들로드> 등을 집필했다. 30년 가까이 편히 쉬었던 시간이라곤 딸 낳고 넉 달이 전부인 일 중독자였으니 안 봐도 비디오인 엉터리 엄마! 그런 엄마 밑에서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딸이 나왔으니, 복권 당첨의 주인공과 진배없다. 게다가 다 은퇴할 나이에 이 방송사 저 방송사를 돌아다니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으니 열정 하나만은 높이 살만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 2017년 6월  더보기

“내가 잘 한 건 아이를 믿어 주는 것, 지금은 너에게도 나에게도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열어 갈 것이라는 믿음이 우리 모녀의 최고의 무기였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그리고 그 무기 중에서도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는 가장 큰 무기가 바로 ‘글쓰기’였다. 내 딸은 글을 쓰면서 아빠의 죽음을 받아 들였고, 글을 쓰면서 자신의 진로를 선택했다. 글 속에서 봄처럼 생기있는 비법을 찾았다. 그런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글 쓰는 시간을 허락했고 글 쓰는 재미를 알려 주었다면, 그것으로 겨울 엄마의 소임은 다 한 듯하다. 물론 글쓰기가 무슨 도깨비 방망이여서 이걸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한다고 하면 그건 사기꾼일 게다. 하지만 아이에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를 가르치는 건 악기 열 개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큰 재산을 선물하는 거란 건 확신한다.” - 봄이 엄마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