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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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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이상관

중국 베이징에서 광고 일을 하며 ‘중국인은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에 책을 쓰기 시작했다. 중국 생활 만 5년이 지날 무렵에도 여전히 중국을 모르겠다는 허무함이 계기다.
결과물인 광고의 뒷면에 타깃 소비자에 대한 고민과 전략이 숨어 있듯, 중국의 이면에 담긴 이야기를 한담(閑談)하듯 풀고 싶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 AE로 근무했다. 2011년 삼성그룹 지역전문가로 중국에 파견, 40여 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1년을 신나게 놀았고, 그 덕에 지금껏 중국을 벗어나지 못한 채 주재원으로, 일로써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최근 12년의 광고 일을 접고, 식품회사 마케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을’에서 ‘갑’이 되었지만, 중국에서 한국인은 그대로 ‘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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