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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옹호하는 보수주의자. 1988년 김영삼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의 비서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5선 국회의원이지만 ‘영원한 소장파’로 불릴 만큼 당내 개혁에 앞장서 왔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 개혁 보수 정당인 바른정당 창당을 주도했다. 무너진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인물과 지역 중심의 정당이 아닌 가치와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고 있다. 16~20대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바른정당 초대 당 대표를 지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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