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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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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우리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만큼 밝다>

정승룡

“오직 예수, Only Jesus,” 그 분에게 인생을 건 목회자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예수 바보 목사’이기를 바란다. ‘예수만 바라보는’ 목사가 되는 것의 그의 평생의 소망이다. 예수 안에서 소망을 찾고, 예수 안에서 위로받고, 예수 안에서 힘을 얻으며, 예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은 저자 뿐 아니라 그가 섬기는 교회의 소망이다. 저자는 전도사로 섬겼던 대전의 늘사랑교회의 2대 담임 목사로 21년을 섬긴 후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리치몬드침례교회(Richmond Baptist Church)를 섬기고 있다.
정 목사는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일본종합무역상사(C-Itoh)에서 상사맨으로 잠시 일했다. 이후 대전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밟던 중 미국 남침례교 서남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으로 유학을 떠나 목회학 석사(M.Div)와 철학 박사 (Ph.D) 학위를 취득했다. 예수를 바라보는 그의 신앙은 학문 영역으로 확장되어 ‘예수 설교’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인생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믿는다. 힘든 사역에 대한 해결책도, 어두운 세상을 밝힐 빛도, 갈 바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세상 사람들이 찾아야 할 진리도 예수 안에 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교회의 구호가 아니라 목숨 걸고 부둥켜안아야 할 삶의 명제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원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인생’을 살 게 하는 것이 자신을 목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임을 늘 인식하며 겸손과 눈물의 목회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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