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종교 서적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 산타바버라의 웨스트몬트대학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했다. 일리노이주 배링턴에서 빌 하이벨스 목사의 딸로 태어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애런과 결혼해 두 아들 헨리와 맥을 키우며 현재 시카고 교외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빵과 와인』, 『반짝이는 날들』, 『괜찮아, 다 잘하지 않아도』, 『완벽하기보다 현존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