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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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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그 약국에 가고 싶다>

최복자

약대 2학년 때부터 생약에 심취하여 생약 강의를 들으러 다녔으며, 졸업 후 잠깐 병원 약사와 유명 약국의 관리 약사로 근무하면서 공부를 하여 약국을 개업했다. 이후 32년 동안 꾸준히 생약으로 대체 요법 약국을 운영해 왔다.

평소 ‘몸이 아픈 이유는 내 안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고, 그 원인은 육체와 정신에 모두 걸쳐 있다’는 생각으로 환자와 꾸준히 교감하며 치료하는 방법에 심취했다. 2002년 생약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약대 한약학 강의를 하며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행복한 약국 만들기’를 모토로 전국 약사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이 강의를 통해 감동하는 약사들을 보면서 환자와의 소통과 공감이 치유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약사회의 학술위원장과 연수원의 학술전문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으며, 약사들의 문답에 처방전(양약)이 아닌 순수 생약 요법, 대체 요법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돌려주는 답을 전해주고 있다.

아울러 동물상담사 자격증이 있어서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의 아픔도 치유해주고자 동물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면서 동물들 역시 생약 요법으로 치료 중이다. 지난 10년간 유기 동물 보호소를 직접 운영했으며, 2013년에 출간한 『길천사들의 행복 수업』은 동물에 대한 사랑의 결정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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