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성호승

최근작
2019년 7월 <감정수업>

SNS
https://www.instagram.com/ho.seung2

성호승

사람의 감정은 비슷비슷하다.
다만 느껴 본 것들이 있고, 느껴 보지 못한 것들이 있을 뿐이다.

가끔 우리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거나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아팠기 때문이다.

위로도 마찬가지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들어주는 것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아픔을
똑같이 겪은 사람과의 대화가 더욱 위로가 될 것이다.

감정이라는 것이 우습게도 겪어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