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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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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지금은 누군가를 만날 생각이 없다>

투톤

삐치더라도 삼겹살 한 점이면 배시시 웃는 삼겹살 마니아. 가위질만 왼손잡이인 걸 보면 삼겹살을 예쁘게 잘라 먹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비 오는 날이면 7년 동안 함께했던 잃어버린 우산을 떠올리는데, 애정을 가진 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잊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꿈의 공간이라 칭하는 작업실 한 쪽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 때가 나를 내려놓는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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