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영화제작배급사 그리고 방송사를 거쳐 10년째 미디어 업계에 몸담고 있다.
직업 선택에 있어 연봉과 정년보장 등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 생각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이기도 하다.
독서와 운동을 좋아하며 좋은 사람들과 한 잔 걸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마눌님’한테 욕을 많이 먹고 있기도 하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기쁨의 빈도”라는 말을 모토로 살고 있는 나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람과 만족감이 꿈의 궁극적 목표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mail ryanoh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