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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1967년 전남 화순 출생. 광주여상 졸업 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입사했으며, 부지런히 일하고 끊임없이 공부해 28년 만에 삼성의 별이라는 상무에 올랐다. 언론은 학벌, 지역, 성별을 넘어선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했다. 2016년 정치에 입문해 지난 8년 동안 차관급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1대 국회의원, 두 번의 선출직 당 최고위원을 거쳐, 보수·진보 양당 모두에서 반도체 산업 관련 특위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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