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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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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박소현

출판사에 다니다가 출산 후 퇴사하고 프리랜서 출판편집자로 일한다. 글을 가장 잘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글쓰기여서 계속 쓰고 싶다. 사람에 대한 순진한 믿음이 있다. 지인들을 무척 사랑하며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이래야 한다’는 세상의 모든 기준들에 의문을 품는다. 페미니스트이자 환경보호가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꾸준히 실천하며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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