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배철호

최근작
2019년 9월 <그래서 사랑하고 그래도 사랑한다>

배철호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작가는 최근 현재 몸담고 있는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소재로 쓴 소설 「일어서는 풀」, 「우리들의 수업시간」, 「나무와 바람 사이」, 「선택」 등을 『서울교원문학』, 『문학서울』, 『한국문인』 등에 발표하고, 현실적인 교육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글을 쓰며 최근 교단산문집 『내가 준 사랑은 얼마큼 자랐을까』 를 출간하여 한국교단문학의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래서 사랑하고 그래도 사랑한다』 는 우리 삶의 카르마인 ‘사랑’을 화두와 주제로 삼아 세상을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과 지혜를 다룬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우리 삶의 착함과 정직함, 따스함을 찾기 위한 작가의 열정과 집념이 곳곳에 배어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희망이자 마지막 삶의 보루인 사랑마저 점점 그 빛과 존재의 의미를 잃어 가는 차디찬 메마름과 정신적 황폐함 속에서 시와 산문을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의 한줄기 빛을 던져 주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