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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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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부산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여운규

부산 보수동에서 태어났다. 대연동, 남천동, 범일동, 당리동, 좌천동 등을 옮겨 다니며 살았다. 고교시절 구덕야구장을 기웃거렸고, 20살 이후부터는 ‘사직 아재’들 틈에서 인생을 배웠다.
20대 중반에 서울로 갔다. 지금은 서울에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집은 경기도 파주다. 출퇴근할 때 M7111번 버스를 주로 이용한다. 최근에 서울-파주 이층버스 노선이 생겨서 좋아하고 있다. 좋아한 것도 잠시, 책이 나올 때쯤 부산 발령을 받았다. 10년 만에 두 번째 부산 근무를 위해 다시 귀향했다. 서울로 날아간 부산갈매기는 지금 다시 고향에서 새로운 터를 닦고 있다.
인생의 목표는 ‘멋진 4인 가족의 괜찮은 일원이 되는 것’이었는데,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덕분에 4인 가족은 이룰 수 있었고, 괜찮은 일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꿈이 있다면, 너무 늦기 전에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한 번 더 보는 것이다.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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