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순질하며 깨달음 주는 빠처님. 읽고 쓰고 ‘팬질’한다. 이른바 ‘빠순질’에 도가 터 열반에 오른 사람. 빠순질 안에 인생의 모든 회로애락과 삶의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트위터 @bbasun_life 빠처님 가라사대 하늘 아래 모든 빠순이는 평등하다. 빠순질하다 깨달음을 얻으면 달려올지니 어리석은 빠순이에게 깨달음을 줄지니 크리스찬 빠순이도 안고 가는 빠처님이니라. 빠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