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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서울에서 태어났다. 동덕여대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첫 공동체 경험은 동대문 창신동이었다. 2006년 ‘???여성노동복지터’에서 미싱을 밟던 어머니들과 ‘수다공방’을 만들었다. 2007년부터 일했던 희망제작소를 통해 ‘지역이 뿌리’라는 것을 배우고 완주로 귀촌한 지 8년째다. 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공동체를 지원하는 일을 하다가 ‘숟가락 육아공동체’를 함께하는 지금 그동안 머리로 배워 온 공동체를 몸으로 체험하며 서서히 땅에 발을 디뎌가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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