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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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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여전히, 유럽은 설레임>

윤태호

영어 이름은 Tae(테이). 1996년 겨울, 호주 시드니로 떠난 후 갑자기 사라진 한국의 환경을 많이 그리워했다. 그래서 처음 갖게 된 카메라로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르는 주위 세상을 기록하며 사진에 빠져들었다. 사진을 전공했지만, 학창시절 품게 된 영화감독의 꿈을 위해 뒤늦게 시드니대학교 예술학부에서 공부했다. 자연, 풍경, 길거리 사진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다.
교내 커플로 만나 함께 유럽을 떠났던 여자친구는 새우를 좋아해 ‘프롱’, 작가는 연어를 좋아해서 ‘쌀몽’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둘은 6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가 되었으나 서로의 주말이 달라 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함께 시드니 본다이(Bondi) 비치에 놀러 갈 시간도 없다. 그래서 여행에 더 집착한다. 안정된 나그네가 꿈인 프롱과 쌀몽은 함께 사진, 영상, 소리 혹은 문자 등 수단과 매체를 가리지 않고, 한 시대를 기록하고 표현해 조금이나마 이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웹사이트 uzin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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