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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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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누구나 한 번쯤 계단에서 울지>

김나랑

스물다섯에 첫 직장에 들어가 이직, 퇴사, 입사를 15년간 반복했다. 2020년 현재 《보그》의 피처 에디터다. 직장 생활은 힘들지만 일에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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