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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차율이

최근작
2022년 12월 <미지의 파랑 1-3(전3권)(랜덤사은품 증정)>

차율이

부산에서 나고 자랐고 바다와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합니다. 부산과 서울에 소울메이트가 있지만 인어 너나들이도 만나고 싶습니다. 서울의 작은 도서관에서 일하며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건국대 대학원 동화미디어창작학과에서 동화 공부를 하였고, 2014 한국안데르센상,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상, 제1회 교보문고 전래동화 부문 최우수상,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묘지 공주』, 『인어 소녀』, 『거북이 버스』, 『고양이털 호텔』, 『한국의 인어들』, 「괴담 특공대」 시리즈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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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괴담특공대 1> - 2019년 10월  더보기

‘아이들도 약간의 힘만 있다면 자신과 친구들을 직접 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괴담특공대 네 아이들. 뱀파이어인 김휘와 괴담폰의 힘을 얻은 평범한 세 명의 아이 ‘매구’의 신세리, ‘말동상’의 안보임, ‘가고일’의 오태오. 어린이가 진짜 주인공인 액션 호러 로맨스 동화가 탄생되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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