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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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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멀티미디어 시대 실전 취재보도론>

김창회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해외부, 사회부, 경제1부, 경제2부에서 근무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런던특파원으로 활동하다 귀임해 정보과학부장, 경제부장, 경제담당 부국장, 정보사업국장을 역임했다. 2009년 국제ㆍ업무담당 상무이사에 선임됐다. 2011년 연합뉴스TV로 자리를 옮겨 전무이사로서 방송개국은 물론, 연합뉴스TV가 ‘채널23번’으로 대표되는 지금의 국내 1위 보도전문채널로 자리잡기까지 기틀을 다졌다. 특종상 2회, 올해의 보도상 7회 수상 경력에 나타나듯 취재기자로서 그간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방송과 통신을 모두 거친 특별한 경험을 토대로 2013년부터 후학 언론인을 양성하기 위해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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